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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HLB파나진, AI 딥마인드팀 ‘노벨상’ 수상에 주목…왜
- [한국경제] HLB그룹, 아론티어의 ‘AI 기술’ 접목해 진단ᆞ신약 성공률 높인다
- [히트뉴스] 아론티어, AACR서 CAF 치료제 생체 내 검증 결과 발표
[한국경제TV] AI 인공지능으로 임상시험 실패예측 가능 해진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서울아산병원 비임상 개발 센터는 미국 FDA에 보고된 약물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실패를 예측하는 정확도 91%의 인공지능 솔루션 ‘AD3.Predictor’ 를 개발했다.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난 30년 동안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임상시험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가 급증하고, 실패율은 약 90.4%다. 임상시험을 통한
[아시아경제] 아론티어·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 신약 공동 연구 체결
– AI 신약재창출 플랫폼(Remedy) 활용한 종양미세환경을 치료 타겟으로 하는 신약개발 공동 연구 체결완료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연구책임자 : Ping Lu 교수)은 ‘AI 신약재창출 플랫폼(Remedy)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약물 개발’ 에 관한 주제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씬샹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은 1896년 의학박사 William McCiure가 창립하여 하남성북부지역(2000만 인구)의 선두병원이다. 현재 병상은 3500개이고 매년 임상시험 참가 환자수는 약 500명으로, 다수
[AP신문] 아론티어, 항암 치료제 내성 생기게 하는 종양 주변 치료한다
[AP신문=이하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연구책임자 : Ping Lu 교수)는 ‘AI 신약 재창출 플랫폼(Remedy)을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약물 개발’에 관한 주제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Remedy를 활용해 종양 미세환경 신약 후보 물질을 찾아냈다. Ping Lu 교수는 종양미세환경에 효과가 있는지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2021년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종양을 타깃으로 한다. 종양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로는 암
[약업신문] 아론티어, 中 병원과 ‘종양미세환경 표적’ 신약 개발
AI 신약재창출 플랫폼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표적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연구책임자 : Ping Lu 교수)은 ‘AI 신약재창출 플랫폼(Remedy)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약물 개발’에 관한 주제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Remedy를 활용해 종양미세환경 신약 후보 물질을 찾아내고, Ping Lu 교수는 종양미세환경에 효과가 있는지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2021년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수한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은 암세포의 증식, 침윤
[매일경제] 아론티어 “AI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해 퓨쳐메디신과 면역항암제 개발 나선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 아론티어는 퓨처메디신과 함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독자적인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인 AD3을 보유하고 있는 아론티어는 신약 디지인 기술과 독성예측 기술을 개발·고도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AD3 플랫폼은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가능성을 인정받아 작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과제`의 참여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퓨쳐메디신은 비알코올성 간질환(NASH) 치료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앞두고 있으며
[매일경제] 아론티어 “AI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해 퓨쳐메디신과 면역항암제 개발 나선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 아론티어는 퓨처메디신과 함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독자적인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인 AD3을 보유하고 있는 아론티어는 신약 디지인 기술과
[AP신문] 아론티어ㆍ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신약 공동 연구 체결
[AP신문=김효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 이용호 교수)은 ‘인공지능 기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의 치료 타깃 및 약물 개발’에 관한 주제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이데일리] 아론티어, 퓨쳐메디신과 면역항암 신약 공동 연구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는 퓨쳐메디신(대표 정완석)과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표는 아론티어가 개발한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을 통해 퓨쳐메디신에서 집중하고 있는
[조선비스] AI 활용 신약개발에 3년간 258억원 투자…“신약 물질 발굴 가속”
정부가 향후 3년간 258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 국내에 존재하는 화합물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평균 15년이 걸리는 신약개발 기간을 최대 7~8년까지 단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13일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