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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HLB파나진, AI 딥마인드팀 ‘노벨상’ 수상에 주목…왜
- [한국경제] HLB그룹, 아론티어의 ‘AI 기술’ 접목해 진단ᆞ신약 성공률 높인다
- [히트뉴스] 아론티어, AACR서 CAF 치료제 생체 내 검증 결과 발표
[바이오스펙테이터] 넥스아이-아론티어, AI기반 항체 신약 공동개발 MOU
넥스아이 전임상 데이터, 아론티어 AI 플랫폼 AD3 결합..항체 후보물질 발굴 넥스아이(Nex-I)는 16일 아론티어(Arontier)와 AI기반 항체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 손진법 넥스아이 최고운영책임자를 비롯한 넥스아이의 주요 관계자들과 고준수 아론티어 대표, 손인석 아론티어 최고전략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아론티어가 개발한 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플랫폼인 AD3를 이용해 넥스아이의 항체 신약 개발방식을 개선해 더 효율적이고 정밀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고준수 아론티어 대표는 “아론티어는 표적단백질 구조,
[디지틀조선일보] 삼성서울병원-아론티어, AI 활용 혁신신약 개발 위한 MOU 체결
삼성서울병원이 ㈜아론티어와 ‘AI 활용 혁신 신약개발 및 Neoantigen기반 RNA 암백신 개발의 공동연구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론티어가 개발한 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플랫폼인 AD3를 활용해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임상 빅데이터를 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론티어는 ‘AI 활용 단백질 구조기반의 혁신신약개발 스타트업’으로 22년 과학기술정통부가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연구부원장)은
[머니투데이] 아론티어,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AD3’ 베타 서비스
아론티어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 ‘AD3’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론티어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신약 탐색 알고리즘을 만들어 해당 분야에 적용해 왔다. 이번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AD3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AD3는 일반 연구자가 인공지능 방법론으로 보다 쉽게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아론티어가 개발하고 논문으로 검증한 다양한 인공지능 신약 개발 알고리즘들을 앱(애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히트뉴스] 아론티어 “AI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 과제 선정”
4년간 41억 정부 지원금 받아… 임상시험 진입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론티어(대표 고준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의 인공지능 활용 후보물질 발굴 분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해 상용화하고, 이를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서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며, 4년간 41억2500만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과제 목표 달성을 위해 아론티어는 주관기관(책임자 고준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책임자 이상희)이 합성치사 표적
[AP신문] 임상시험 실패? 이제 인공지능(AI)으로 예측 가능해진다
[AP신문=김효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서울아산병원 비임상 개발 센터는 미국 FDA에 보고된 약물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실패를 예측하는 정확도 91%의 인공지능 솔루션 “AD3.Predictor”를 개발했다. 지난 30년 동안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임상시험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가 급증하고, 실패율은 약 90.4%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에서 승인에 이르기까지 신약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드는
[히트뉴스] 아론티어 “AI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 과제 선정”
4년간 41억 정부 지원금 받아… 임상시험 진입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론티어(대표 고준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의 인공지능 활용 후보물질 발굴 분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AP신문] 임상시험 실패? 이제 인공지능(AI)으로 예측 가능해진다
[AP신문=김효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서울아산병원 비임상 개발 센터는 미국 FDA에 보고된 약물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실패를 예측하는
[한국경제TV] AI 인공지능으로 임상시험 실패예측 가능 해진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서울아산병원 비임상 개발 센터는 미국 FDA에 보고된 약물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실패를 예측하는 정확도 91%의
[아시아경제] 아론티어·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 신약 공동 연구 체결
– AI 신약재창출 플랫폼(Remedy) 활용한 종양미세환경을 치료 타겟으로 하는 신약개발 공동 연구 체결완료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AP신문] 아론티어, 항암 치료제 내성 생기게 하는 종양 주변 치료한다
[AP신문=이하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연구책임자 : Ping Lu 교수)는 ‘AI 신약 재창출 플랫폼(Remedy)을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약물
[약업신문] 아론티어, 中 병원과 ‘종양미세환경 표적’ 신약 개발
AI 신약재창출 플랫폼 활용한 종양미세환경 표적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벤처 기업인 아론티어(대표 고준수)와 중국의과대학부속병원인 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Xinxiang Medical University(씬샹의과대학제1부속병원, 연구책임자 : Ping Lu 교수)은 ‘AI 신약재창출